UNHCR은 최근 몇주일새 지중해에서 난민들이 탄 선박들의 사고가 급증하면서 올 들어서만 281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UNHCR은 2014년과 지난해에 지중해에서 목숨을 잃은 난민 숫자가 각각 3500명, 3771명이라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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