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년간 태양광 응용제품·6차 산업 분야 91개 창업 등을 육성 지원해 총 276억원의 투자유치, 44억3000만원의 매출 증가 등의 성과를 얻었다.
또한 무역존을 통해 약 4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얻어냈고, 해외진출 GEP(Global Expansion Program)프로그램을 통해 7개 벤처기업의 해외사업화를 추진했다.
이날 1주년 기념행사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허승욱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한화 갤러리아 황용득 대표이사 등 국내 주요인사들이 참여해 충남센터의 출범 1주년을 축하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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