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나눔ㆍ봉사ㆍ배려를 실천하는 '제2새마을운동'과 세계 24국에서 펼쳐지고 있는 지구촌 새마을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 지도자들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날 오찬 행사는 새마을운동 제창 46주년과 4월22일 새마을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 전국 지도자ㆍ부녀회 회장 등 새마을중앙회 임원, 시도 시군구 새마을지도자, KOICAㆍ새마을세계화재단 이사장 등 270여명이 참석한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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