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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프리미엄 와퍼 3종 단품 '3900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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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단 10일간…할라피뇨와퍼, 콰트로치즈와퍼, 머쉬룸와퍼 대상
사진=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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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버거킹이 인기 프리미엄 와퍼 3종 할라피뇨와퍼, 콰트로치즈와퍼, 머쉬룸와퍼 단품을 오는 10일까지 3900원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들 와퍼 3종은 모두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메뉴로, 100% 순 쇠고기를 직화 방식으로 조리한 와퍼 패티가 깊은 풍미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할라피뇨와퍼는 매콤한 할라피뇨 튀김, 슬라이스 치즈, 매콤한 치즈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게 특징이다. 지난해 여름 기간 한정 판매 이후 재출시 요청이 쇄도해 올 3월 봄 한정으로 다시 선보였다.

콰트로치즈와퍼는 ‘네 가지 치즈’라는 제품명대로 모짜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등 4종의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인 버거킹의 대표 인기 메뉴다. 버거킹 본사가 위치한 미국을 비롯해 중국, 태국, 필리핀 등 해외 시장에 역수출되며 전세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마지막으로 머쉬룸와퍼는 구운 버섯과 크리미페퍼 소스, 베이컨과 신선한 야채가 있어 지난해 9월 출시 후 두 달 만에 정식 메뉴로 등극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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