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농협 상호금융은 지역 농·축협 '스마트뱅킹'고객 1000만명을 달성 기념 행사를 지난 11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뱅킹 고객 1000만 명 달성은 상호금융권 최초이며 국내 금융권 중 4번째로 시중은행과 어깨를 동등하게 견주게 됐다.
허식 농협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스마트뱅킹 고객 1000만명 달성으로 핀테크 기반의 첨단 금융서비스를 더 많은 농·축협 고객에게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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