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화이트 에일맥주 호가든이 5일부터 3월6일까지 용평리조트에서 ‘호가든 윈터 가든’을 운영한다.
호가든은 ‘겨울에 만나는 실내가든’이라는 콘셉트로 호가든 윈터 가든을 마련하고 스키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몸과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휴식 공간과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성인이면 누구나 호가든 윈터 가든에 입장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호가든 육각 전용잔을 상징하는 6장의 카드로 럭키드로우를 실시하고 즉석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가든 관계자는 “호가든의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호가든 윈터 가든’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호가든만의 이색 캠페인을 마련해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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