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올해 창업 70주년을 맞아 창업초심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올해 3대 목표인 이윤경영, 품질경영, 안전경영을 달성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아시아나세이버 사장직 수행이 박세창 사장의 주업무가 될 것"이라면서 "그룹 전략경영실 사장으로서 경영훈련을 쌓고, 그룹 전략경영실 서재환 사장과 투톱 체제로 서재환 사장을 보좌하며 그룹 현안들을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 대표이사 사장
이한섭
<아시아나세이버>
▲ 대표이사 사장
박세창 (겸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 사장)
<아시아나항공>
▲ 전 무
구자준, 장영일
▲ 상 무
류재훈, 이명규
<금호타이어>
▲ 전 무
이호
▲ 상 무
김영진, 김인수, 오약전
<금호건설>
▲ 전 무
김춘근, 최락기
▲ 상 무
박병균, 임재호, 홍두표
<금호고속>
▲ 상 무
서승혁
<아시아나IDT>
▲ 상 무
이경수
<아시아나에어포트>
▲ 상 무
정성수
<금호리조트>
상 무
이계홍
<아시아나세이버>
▲ 상 무
윤상철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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