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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입지에 소형 평형대 오피스텔, 투자자 선호도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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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세권 입지의 소형 평형대 오피스텔… 공실률 낮고, 시세 높아 투자자에게 인기
-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미사역 초역세권 입지에 전용 19㎡이하 소형 70%이상… 프리미엄 높아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투시도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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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된 저금리로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알짜단지를 노리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오피스텔 투자에서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것이 입지와 상품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오피스텔의 공실률을 가장 낮출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의 소형 평형대 오피스텔을 고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조언한다.

입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교통이다. 오피스텔은 대부분은 젊은 층의 1인 가구가 많이 거주하는 만큼, 출퇴근이 용이한 역세권 단지를 선호한다. 또한 역세권은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잘 형성되어 있으며, 주변 환경도 잘 정비되어 있어 선호도가 높다.
상품에서는 소형을 눈여겨볼 만하다. 크기가 작을수록 임대료 및 관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이에 공실률 없이 꾸준하게 임차인을 받을 수 있어 시세도 높게 형성된다. 집주인 입장에서도 비교적 적은 돈으로 쉽게 투자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오피스텔의 경우 교통에 많은 영향을 받는데, 역과 얼마나 가까운지에 따라 시세차이가 크다.” 며 “특히, 소형일수록 환금성도 좋아 초역세권 입지에 소형평형대 오피스텔이면 투자가치가 매우 뛰어나다.”고 밝혔다.
서울 가까운 택지지구인 미사강변도시에 초역세권에 소형위주로 구성된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어서 화제다. 현대건설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강남권배후도시로 투자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도 가장 핵심입지인 미사역 5호선 초역세권에 자리잡아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9~82㎡, 총 650실로 공급된다. 19㎡이하 소형비율이 70%이상을 차지하며 전 층 복 층 구조로 설계되어있어 1~2인가구 수요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오피스텔로 평가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2018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5호 연장선(강일역~검단산역) 미사역 바로 옆에 자리잡은 덕에 직장인들의 출퇴근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더욱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으로 강남 및 서울, 수도권을 편리하게 넘나들 수 있다.

특히, 메이저건설사의 브랜드 초역세권 오피스텔임에도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갖추고 있어 투자가치는 더욱 높다는 평가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의 인근에는 한강과 미사리조정경기장과 망월천 및 근린공원이 형성되어 있어서 도심생활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줄 전망이다. 이와 동시에 입주고객의 도심 라이프를 지원해주는 도시생활 편의 특화 오피스텔로 코인세탁실,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제공되어 입주고객의 바쁜 도시생활을 거들어 줄 예정이다.

게다가 보안시스템도 철저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높은 1인 가구의 고충을 덜어줬다. 공동현관 무인경비시스템, 디지털 도어록,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이 마련되어 다양한 범죄로부터 예방이 가능하다. 저층부에는 가스배관 방범커버도 제공되며, 특히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가 설치되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분양 문의: 02-431-1815>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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