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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엔 소형 오피스텔 투자가 딱~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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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비용 적은 소형오피스텔, 안정적인 수익 얻을 수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단연 인기최고
- 초역세권 브랜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소형비율 70%이상으로 미래가치 높아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_조감도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_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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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1인 가구의 증가가 지속되며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뜨겁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1인 가구의 비율이 총 가구 비율의 27%를 넘어서며, 이를 겨냥한 소형 평형대 오피스텔이 증가하고 있다. 소형 오피스텔은 중대형 단지보다 저렴한 가격에 거래가 가능하여 비교적 적은 초기자본금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기에 유리하다.

특히, 소형 오피스텔에 경우 주된 수요자가 직장인들로 구성되어 있어 출퇴근에 용이한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공실 비율 낮고 환금성도 높다. 이에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자 하는 수요자에게 안성맞춤 투자처다.

부동산 관계자는 “노후대비를 위해 오피스텔 투자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많은데 소형오피스텔은 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어 부담이 적으며, 불황에도 시세하락에 영향을 적게 받는다.” 며 “특히, 소형평형에 역세권 입지까지 갖춘다면 그야말로 공실률 제로를 기대할만하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권배후도시로 투자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미사강변도시에 초역세권에 브랜드 프리미엄이 높은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어서 화제다. 현대건설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도 가장 핵심입지인 미사역 5호선 초역세권에 들어선다. 현재 잔여실을 분양 중으로 계약이 빠르게 마감되고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뜨겁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9~82㎡, 총 650실로 공급된다. 19㎡이하 소형비율이 70%이상을 차지하며 전 층 복층구조로 설계되어있어 1~2인가구 수요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오피스텔로 평가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2018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5호 연장선(강일역~검단산역) 미사역 바로 옆에 자리잡은 덕에 직장인들의 출퇴근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더욱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으로 강남 및 서울, 수도권을 편리하게 넘나들 수 있다.

특히, 메이저건설사의 브랜드 초역세권 오피스텔임에도 경쟁력있는 가격대를 갖추고 있어 투자가치는 더욱 높다는 평가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의 인근에는 한강과 미사리조정경기장과 망월천 및 근린공원이 형성되어 있어서 도심생활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줄 전망이다. 이와 동시에 입주고객의 도심 라이프를 지원해주는 도시생활 편의 특화 오피스텔로 코인세탁실ㆍ무인택배시스템 등이 제공되어 입주고객의 바쁜 도시생활을 거들어 줄 예정이다.

게다가 보안시스템도 철저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높은 1인 가구의 고충을 덜어줬다. 공동현관 무인경비시스템, 디지털 도어록,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이 마련되어 다양한 범죄로부터 예방이 가능하다. 저층부에는 가스배관 방범커버도 제공되며, 특히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가 설치되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10%며, 중도금 50%는 전액 무이자로 제공된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422-7(문화회관 사거리)에 있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02-431-1815>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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