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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계약중인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견본주택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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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호선 미사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선착순 계약에 많은 투자자들 몰리면서 분위기 후끈
- 미사강변도시에서도 투자가치 가장 높은 5호선 미사역 초역세권에 들어서 누구나 탐내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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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미사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견본주택에 계약을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가득차며 붐비고 있다.
미사강변도시에서 투자가치가 가장 높은 입지에 생기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오피스텔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선착순 계약을 하기 위해 몰린 것.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지난 3일과 4일 정당계약을 마감하고 현재 선착순 계약접수를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수요자들이 계약을 위해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됐고, 견본주택 내부도 몰려든 인파로 뜨거운 분위기다.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도 초역세권이라는 핵심입지에 들어서며, 경쟁력 높은 상품과 프리미엄 높은 브랜드까지 갖춘 희소가치 높은 상품이다.” 며 “이러한 이유로 많은 수요자들이 계약에 참여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러한 현상에 업계에서는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의 폭발적인 인기는 예견돼있었다는 평가다. 지난달 27일 견본주택 오픈 이후 주말까지 3일간 1만 명이 다녀갔고,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된 청약에서도 총 650실 모집에 5,395명이 몰리며 평균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51.2대 1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각 군별 청약 경쟁률을 살펴보면 1군(전용19㎡)이 466실 모집에 2,019건이 접수되어,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군(전용33㎡~39㎡)은 142실 모집에 1,226명이 몰리며 8.6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3군(전용58~82㎡)은 42명 모집에 2150명이 접수하며, 51.2대 1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9~82㎡, 총 650실로 공급된다.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도 가장 핵심입지에 위치하고, 선호도가 높은 전용 19㎡이하 소형비율이 70%이상을 차지한다. 2018년 개통예정인 5호선 미사역 초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내부는 주변에서 보기 힘든 전 실이 복층 설계로 차별화를 뒀고, 원룸 타입 외 투룸, 쓰리룸까지 마련해 다양한 수요자들을 겨냥했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10%며, 중도금 50%는 전액 무이자로 제공된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422-7(문화회관 사거리)에 있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02-431-1815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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