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 한미동맹은 국가안보의 핵심"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권 대변인은 "리퍼트 대사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기를 바라며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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