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대사를 공격한 용의자 김모씨(55·남성)는 2010년에도 일본 대사에게 돌을 던진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그는 현장에서 "남북 통일 돼야 · 전쟁 훈련 반대"를 외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리퍼트 대사는 병원에 후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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