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신다은·이광수, 환상의 콤비 '신들린 막춤' 선보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신다은이 신들린 막춤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트램펄린 위에서 노래를 불러 90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첫 도전팀 유재석과 김원준은 오현경과 지석진 팀이 미리 선곡해 놓은 '남행열차'를 빼앗아 트램펄린 위에 올라가 노래를 불렀다.
특히 신이 난 신다은은 신들린 듯한 막춤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다은 막춤에 절친 이광수는 "신다은"을 외치며 함께 막춤을 춰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 멤버들의 절친으로 오현경, 김지수, 김원준, 홍경민, 박지윤, 신다은, 미료가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