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포토]부산국제영화제, '제임슨 모바일 바' 북새통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모던 스피릿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JAMESON)'이 부산 해운대의 야외 행사장인 비프 빌리지의 '제임슨 모바일 바'에서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수많은 관객들이 행사장을 방문,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제임슨은 아이리시 위스키 증류소로 1780년에 더블린의 보우 스트리트에 설립했다. 상쾌하고 깔끔한 곡물과 신선한 셰리 향이 난다. 바닐라와 과일 맛이 셰리와 함께 입안에서 녹으며 약간의 스파이시가 나온다. 균형감이 좋은 아이리시 위스키의 걸작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모던 스피릿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JAMESON)'이 부산 해운대의 야외 행사장인 비프 빌리지의 '제임슨 모바일 바'에서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수많은 관객들이 행사장을 방문,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제임슨은 아이리시 위스키 증류소로 1780년에 더블린의 보우 스트리트에 설립했다. 상쾌하고 깔끔한 곡물과 신선한 셰리 향이 난다. 바닐라와 과일 맛이 셰리와 함께 입안에서 녹으며 약간의 스파이시가 나온다. 균형감이 좋은 아이리시 위스키의 걸작이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곰도 놀라고 우리도 놀랐어요"…지리산서 반달가슴곰 '불쑥'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국내이슈

  •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5년 뒤에도 뛰어내릴 것"…95살 한국전 참전용사,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해외이슈

  •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 용어]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사고기록장치' 신뢰성 의문?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