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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에 빠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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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모던 스피릿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JAMESON)'이 부산 해운대의 야외 행사장인 비프 빌리지의 '제임슨 모바일 바'에서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수많은 관객들이 행사장을 방문,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제임슨은 아이리시 위스키 증류소로 1780년에 더블린의 보우 스트리트에 설립했다. 상쾌하고 깔끔한 곡물과 신선한 셰리 향이 난다. 바닐라와 과일 맛이 셰리와 함께 입안에서 녹으며 약간의 스파이시가 나온다. 균형감이 좋은 아이리시 위스키의 걸작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모던 스피릿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JAMESON)'이 부산 해운대의 야외 행사장인 비프 빌리지의 '제임슨 모바일 바'에서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수많은 관객들이 행사장을 방문,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제임슨은 아이리시 위스키 증류소로 1780년에 더블린의 보우 스트리트에 설립했다. 상쾌하고 깔끔한 곡물과 신선한 셰리 향이 난다. 바닐라와 과일 맛이 셰리와 함께 입안에서 녹으며 약간의 스파이시가 나온다. 균형감이 좋은 아이리시 위스키의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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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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