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해외선물 초보교실’ 강의에서는 '원자재를 알면 글로벌 경제가 보인다'의 저자인 이석진 원자재 해외투자 연구소 소장이 다양한 해외선물 상품군 및 투자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증시 및 파생시장의 장기적 침체로 해외선물이 투자 대안으로 부각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어가는 추세"라며 "해외선물은 상품군이 다양하고 마이크로 선물과 같이 적은 증거금만으로도 거래가 가능한 상품도 있어 투자자들의 선택폭이 크다"고 말했다.
강연회에 참가하려면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 및 홈트레이드시스템(HTS), 고객만족센터(1544-9600) 또는 야간데스크 (1544-840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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