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룸메이트' 나나·조세호 '달달한' 영화관 데이트 눈길
'룸메이트' 조세호와 나나가 달달한 영화관 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영화관으로 이동하던 중 "우리 어머니가 너(나나)같은 성격이면 참 좋겠다고 하시더라"며 "너희 어머니는 날 어떻게 생각하시느냐"고 물었고, 나나는 "엄마 말고 내가 더 많이 이야기한다"며 "소속사 사장님이 밥 한 번 같이 먹자고 하시더라"고 답했다.
영화관에 도착해 조세호가 준비한 특별한 영상을 보게 된 나나는 "친해져서 정말 좋다. 항상 오빠에게 고맙고 그냥 좋다"며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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