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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신개념 모바일 상품권 선보여

최종수정 2014.08.19 06:00 기사입력 2014.08.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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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신세계 가 명절 행사 최초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선보인다.

19일 신세계에 따르면 모바일 상품권은 기존 종이상품권보다 구매가 간단하고 별도의 배송절차도 없이 선물할 수 있는 등 여러 장점이 있어 시장 규모가 매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신세계 역시 모바일 상품권을 명절 행사에 처음 선보이며 이번 추석 행사기간 동안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다음달 2일까지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구입 금액별 1만원, 5만원, 1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회에 걸쳐 신세계기프트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ssggift)에 댓글달기 이벤트를 열고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2만원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기프트카드 패키지(500만원·1000만원·3000만원·5000만원 총 4종)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패키지 금액별로 최대 230만원의 추가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는 행사도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신세계 기프트(SHINSEGAE GIFT)'는 1년여 간의 개발 과정과 1만 여명 대상의 사전 테스트를 거쳐 기존의 모바일상품권과 차별화를 둔 신개념 모바일상품권을 표방하며 크게 3가지 부분에 대해 중점 개발해 출시를 했다.
첫째, 사용자 입장에서 간편하게 구매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웹사이트와 모바일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구매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상품권 잔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멀티미디어 문자메시지(MMS)로도 상품권 수신이 가능해 2G폰 사용자들도 앱 설치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기존의 종이상품권은 현금 및 법인카드에 한해서만 구매가 가능했지만 모바일 상품권은 개인신용(체크)카드 및 신세계포인트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모바일 상품권은 분할·합산이 되지 않아 계산대에서 일일이 건별로 결제를 해야 하고 종이상품권의 경우도 여러 장일 경우 각각을 제시하고 승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단 한번의 대표코드 스캔으로 한번으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더불어 사용기간도 기존의 모바일 상품권은 4~6개월 가량으로 짧았으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은 종이상품권과 동일하게 5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둘째, 상품권의 가장 중요한 사용처인 선물기능을 특화했다. 결혼, 돌, 생일, 명절 등 다양한 기념일에 걸맞은 총 70여종의 모바일 이미지를 제공하고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과 메시지도 함께 첨부해 상품권을 선물할 수 있어 사용자가 좀 더 간편하고 특별하게 상품권을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자녀, 친구들간에도 선물이 가능하도록 1만원 이하 소액선물 및 동시에 10명까지도 선물을 할 수 있도록 했고 수신자의 휴대전화번호만 알면 본인이 보유한 상품권 한도 내에서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다.

셋째, 정보보안의 중요성에 맞게 최고 수준의 안전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근의 정보보안 이슈에 발 맞춰 모바일 상품권 대표코드에 개인식별번호(PIN)를 주기적으로 변경하고 모바일앱에 암호설정 기능을 적용해 상품권 유출을 통한 부정 사용을 차단하고자 했다.

그리고 모바일앱 위변조 방지 솔루션과 백신을 도입해 악성 프로그램으로 인한 전자금융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고 휴대폰 분실시 고객센터(1566-2327)에 신고하면 즉시 사용정지가 가능하도록 해 보안을 강화했다.

신세계I&C 홍종식 상무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상품권을 구매하고 기념일에 마음을 담은 선물을 간편하게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상품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 추석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최고의 명절 선물인 상품권에 감사의 마음을담아 좀 더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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