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경기테크노파크 본부장에 김태우 GE전무 내정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김태우 본부장

김태우 본부장

원본보기 아이콘
[수원=이영규 기자] 경기테크노파크는 그동안 공무원 출신을 앉히던 전략사업본부장에 김태우(45) 전 GE코리아 전무를 내정했다.

김 본부장은 미국 Texas A&M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마친 뒤 삼성전자 책임연구원과 LG전자 상무, GE코리아 전무 등을 지냈다.
윤성균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김 본부장은 국제적 감각을 지녔으며, 중소기업의 기술고도화, 전략산업 발굴 육성 등에 있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테크노파크는 지난달 8일부터 지역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 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뽑기 위해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 총 24명이 지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엔비디아 테스트' 실패설에 즉각 대응한 삼성전자(종합)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이창용 "인하시점 불확실성 더 커져"(종합2보)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내이슈

  • 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도…美증권위, 현물 ETF 승인 '금리인하 지연' 시사한 FOMC 회의록…"일부는 인상 거론"(종합)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해외이슈

  • [포토] 고개 숙이는 가수 김호중 [아경포토] 이용객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역은?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PICK

  •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KG모빌리티, 전기·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