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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셀 코리아"에 코스피, 1%대↓...시총상위株 '으악'

최종수정 2014.06.20 12:56 기사입력 2014.06.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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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외국인이 2000억원대 순매도에 나서면서 코스피가 1%대가 넘는 강한 조정을 받고 있다. 시총상위 대형주들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12시4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22.3포인트(1.11%) 밀린 1969.86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997억원, 기관이 37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홀로 2352억원이 팔아치워 지수를 밑으로 끌어내리고 있다.

시총상위주들도 일제히 파란불을 켰다. 삼성생명 (-3.83%), 현대차 (-2.24%), 기아차 (-2.15%), SK하이닉스 (-1.97%), 삼성전자 (-1.74%), POSCO (-1.37%), 신한지주 (-1.21%), 한국전력 (-1.03%)등 주요 대형주들이 강한 조정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내리고 있다. 보험(-1.72%), 전기.전자(-1.68%), 운송장비(-1.64%), 은행(-1.84%), 금융업(-1.47%), 증권(-1.05%)등은 하락 중이다. 반면 의료정밀(0.04%), 비금속광물(0.49%)등은 강세다.
이 시각 현재 1종목 상한가 포함 225종목이 강세다. 1종목 하한가 포함 575종목은 내림세다. 80종목은 보합권이다. 코스닥은 0.16(0.03%) 떨어진 536.9다. 원달러 환율은 보합으로 1018.7원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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