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단오를 앞두고 29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외국인들이 창포물로 머리를 감는 단오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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