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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안내상, 아내와 딸 외면…'마음 속엔 눈물이'

최종수정 2014.04.26 21:29 기사입력 2014.04.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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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내상이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엄마를 찾는 딸을 외면했다. /사진은 방송 캡처.

배우 안내상이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엄마를 찾는 딸을 외면했다. /사진은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배우 안내상이 26일 오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 엄마를 찾는 딸을 외면했다.

이날 수봉(안내상 분)은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고 성공만을 쫓는 아내 인화(김혜옥 분)에게 질려버렸다. 그는 한복 장인 후계자가 되기 위해 전주로 떠나는 아내를 무심하게 쳐다봤다.

이윽고 수봉의 딸 장은비(유은미 분)도 그를 찾았다. 장은비는 "엄마와 헤어지기 싫다. 붙잡아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수봉의 분노가 여기서 폭발했다, 수봉은 "그렇게 엄마가 좋으면 너도 따라가"라며 거세게 소리쳤다.

이 과정에서 안내상의 표정 연기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그는 절망으로 가득 찬 수봉의 감정을 리얼하게 표현해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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