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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의 메시지 "당신이 길이다"

최종수정 2014.03.28 11:38 기사입력 2014.03.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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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바친 헌가이다. (출처: 트위터)

▲이승환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바친 헌가이다. (출처: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이승환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바치는 헌가로 알려지면서 네티즌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승환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는 도종환 시인이 작사를, 이승환과 황성제가 공동작곡한 곡이다.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바치는 헌가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가사에는 "그대에게 가는 길 아파도 보이지 않아도, 그래도 그대가 길이다 그대가 길이다", "아 그대여 희망이여 나의 길이여 그대여 희망이여 내 사랑이여"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내용이지만, 동시에 듣는 '그대'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준다.

이승환은 "함께 하고 싶은 누군가는 누구냐"는 질문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나는 부르면서 계속 그 분이 떠오르더라. 그래서 '이렇게 해석하고 싶다'고 말씀 드렸더니 '그건 가수의 몫이니 그렇게 해석하라'고 하시더라. 나는 이 노래를 노 대통령을 위한 헌가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승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승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소신인가?" "이승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고 노무현을 위한 헌정곡?"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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