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임주은 '기황후' 전격 합류…"제 2의 타나실리가 되려나"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MBC 드라마 '기황후'에 합류한 임주은.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MBC 드라마 '기황후'에 합류한 임주은.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임주은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합류한다.

'기황후' 관계자에 따르면 임주은은 황후 타나실리(백진희 분)에 이어 새로운 황후가 되는 바얀후투그 역을 맡게된다. 역사적으로 실존인물인 바얀 후투그는 표독스러운 타나실리와는 다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타나실리는 가짜 아들로 황자를 내세운 것이 들통날 위기에 처한 상황으로 타나실리가 궁지에 몰린 가운데, 임주은이 새로운 황후로 드라마에 합류하며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주은은 다수의 배우들을 물리치고 이 드라마에 캐스팅돼 한껏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기황후 임주은, 백진희(타나실리)와 대립각을 세우나?", "기황후 임주은, 타나실리처럼 하지원 괴롭히지 마세요", "기황후 임주은, 드라마에서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엔비디아 테스트' 실패설에 즉각 대응한 삼성전자(종합)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이창용 "인하시점 불확실성 더 커져"(종합2보)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내이슈

  • 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도…美증권위, 현물 ETF 승인 '금리인하 지연' 시사한 FOMC 회의록…"일부는 인상 거론"(종합)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해외이슈

  • [포토] 고개 숙이는 가수 김호중 [아경포토] 이용객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역은?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PICK

  •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KG모빌리티, 전기·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