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는 ▲사무영업 311명(일반 271명, 보훈특별 40명) ▲운전 45명 ▲차량 14명 ▲전기통신 15명 ▲토목 25명 ▲건축 10명 등이다.
코레일은 인턴사원들의 4개월간의 종합평가를 거쳐 7월초 정규직으로 임용될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앞으로 코레일은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고 국민 행복 실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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