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부광약품 은 흉터치료제 클리벡스겔 광고를 최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광고에는 부광약품 타벡스겔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상중씨가 다시 한번 모델로 등장한다.
클리벡스겔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흉터치료제로 주 성분인 양파추출물이 흉터부위의 붉은 색을 정상피부색과 비슷하게 만들어 주고 흉터의 크기를 줄여준다.
광고에서는 '상처가 아물었다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문구를 사용해 흉터관리는 상처가 아물고 난 직후 클리벡스겔을 통해 바로바로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