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 싱가폴, 인도네시아의 비비고는 지난 1일 신정에 떡국과 떡만둣국을 판매했으며, 구정 연휴 동안 미국 매장에서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비비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고객들이 한식과 한국 문화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여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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