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50분 현재 서흥캅셀은 전일대비 4.01% 오른 4만2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만2950원(4.37%)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며 "4분기에는 일회성 비용이 사라져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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