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코스피·코스닥 혼조세…외국인·기관 순매도

최종수정 2021.09.06 10:43 기사입력 2021.09.06 10:43

댓글쓰기

화학·전기·가스·종이 목재업 순으로 강세
미국 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통신장비주↑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 20분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12%(3.86포인트) 하락한 3197.20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15%(4.76포인트) 내린 3196.30으로 출발해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 동향을 보면 개인이 홀로 502억원어치 주식을 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4억원, 357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업종별로 보면 화학(1.39%), 전기가스업(0.90%), 종이, 목재(0.72%), 비금속광물(0.70%) 지수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화학 업종 중에선 KCC (13%), 코스모화학 (6%), 코스모신소재 (3.9%), 서흥 (2%) KG케미칼 (2.1%)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화학 업종 중에선 KCC 는 실리콘이 스판덱스의 뒤를 이어 새로운 먹거리가 될 것이란 전망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삼성전자 는 전 거래일 대비 0.91% 오른 7만7300원에 거래됐다 이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 (0.21%), LG화학 (3.31%), 삼성SDI(1.05%), 현대차(0.47%) 등도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0.93%), NAVER (-1.10%), 카카오 (-1.92%), 셀트리온 (-0.71%)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1%(0.12포인트) 하락한 1053.73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3%(2.45포인트)오른 1056.30으로 장을 출발했다. 투자자 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40억원, 212억원어치 주식을 팔았고 개인은 홀로 1006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업종별로 보면 통신장비(3.81%), 종이, 목재(1.44%), 기계·장비(1%), 일반전기·전자(0.87%) 지수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통신장비 업종 지수 중에선 케이엠더블유 는 장중 9%대 오름세를 보였는데 미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 서진시스템 (7%), 에이스테크 (6%), 에치에프알 (4.5%), 오이솔루션(4%) 등도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에이치엘비 (1.55%), 카카오게임즈 (1.18%), SK머티리얼즈 (0.76%), 알테오젠 (1.41%), 씨젠 (0.31%)은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0.51%), 카카오게임즈 (-1.12%), 셀트리온제약 (-0.61%)은 하락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고용지표 결과발표 이후 지난 3주간 지속됐던 가치주의 상대적 강세는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며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상 해외에서 나타난 경제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상대적으로 잠시 쉬었던 성장주가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선미 '도발적인 눈빛'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포토] 제시카 '시크한 아우라'

    #연예가화제

  •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요염한 자태' [포토] 홍수아 '파격 보디 프로필' [포토] 제시 '시선집중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