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여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지난달 30일 김해여성인력개발센터와 ‘경력단절 여성 자신감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엄영석 본부장과 김해여성인력개발센터 이은주 관장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해 여성 근로자의 육성지원과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상호협력키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업(業) 연계형 지역 사회공헌의 하나로,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오랜 시간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는 경력단절 여성의 자신감 회복 등 심리정서를 지원해 여성들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의 내용에 따라 여성들은 총 8회에 걸쳐 말 손질과 장안 등 승마 입문과정을 강습한다.

AD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말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여성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재취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엄영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진행되는 승마 프로그램이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말을 매개로 지역민의 고충을 덜어내고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김해여성인력개발센터와 경력단절 여성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김해여성인력개발센터와 경력단절 여성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