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정지영 영화감독(왼쪽)과 백승우 영화감독(오른쪽)이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중단에 대한 영화인 기자회견'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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