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4일까지 와타미 종로점은 오픈 기념으로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판매 금액의 50%를 외식상품권으로 지급하는 ‘티켓백 켐페인’을 실시한다.
조두희 GNS와타미 대표는 "종로점은 와타미 고유의 이쇼쿠야 콘셉트에 현대적인 분위기를 더했다"며 "직장인들이 밀집해 있는 종로에 와타미 종로점이 새로운 최신 외식 트렌드를 제안하는 외식 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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