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오후 6시7분 기준 지난 주말 종가(100.62)보다 0.4엔 내려간 달러당 100.22엔에 거래됐다.
세계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엔화에 매수세가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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