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能登)반도에서 3일 오전 6시 31분께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으로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 5강은 대부분의 사람이 행동에 지장을 느끼고 고정돼있지 않은 가구는 넘어질 수 있는 흔들림이다. 진원의 깊이는 약 10km, 규모는 5.9로 추정됐다.

이어 같은날 오전 6시40분께에도 노토반도 앞바다를 진원으로 하는 진도 4.8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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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번 지진들로 인한 쓰나미 피해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원자력규제청 역시 첫번째 지진으로 진도 4의 흔들림이 확인된 니카타현 카시와자키시 등에 위치한 원전에는 현재까지 이상이 없다고 발표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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