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훈장은 인도네시아 훈장 중 1등급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의 훈장이다. 인도네시아 국가의 존립ㆍ존속ㆍ영광을 위해 특별한 공로를 세운 인물에게 주어진다.
이 대통령은 답사에서 "두 나라는 2008년과 2010년 경제 위기 이후 민주주의를 지키며 경제성장을 해 온 유일한 나라"라며 "양국이 강한 협력을 하게 된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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