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둘째날 세션에서는 새로운 글로벌 개발협력의 패러다임으로 지난해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에서 나온 부산글로벌파트너십의 의의를 강조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이번 회의 참석 계기에 플레브넬리에프 불가리아 대통령, 투스크 폴란드 총리, 카타이넨 핀란드 총리 등과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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