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 홍보대사인 한류 스타 소녀시대가 7일 오후 삼성동 한전 앞 영동대로에서 열린 ‘2012 강남패션페스티벌’ 파이널 무대 ‘강남 한류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했다.
이 날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공연이 한창인 영동대로를 가득 메우며 즐거워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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