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 포스터, UCC등 3개 부문으로 나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38점이 접수됐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7살 딸 주희의 이야기를 소개해 수기 부문 일반부 최우수상을 받은 천수향씨를 비롯해 총 30개의 작품에 상장과 1410만원 규모의 부상이 수여됐다.
환경부는 수상작을 작품집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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