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명품 창출에 뜻을 세운 100개 우량기업 최고경영자 포럼인 명품창출 CEO포럼은 지난 2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3회에 걸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의 현장은 글로벌 첨단 화학소재 전문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 구미공장과, 웰빙 건강 전문기업 인산가 함양 연수원이며 세계적인 명품기업 삼성전자 구미 사업장도 견학하는 일정으로 돼 있다.
박성철 명품창출 CEO 포럼 회장은 이번 현장방문 포럼이 회원사간 깊은 상호이해의 시발점이 되었으며 이러한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실질협력과 벤치마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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