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에쓰오일, 부사장에 임덕순·이창재씨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에쓰 오일(S-Oil)이 올해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S-Oil 은 임덕순 상무와 이창재 상무를 각각 정비 기술본부 부사장과 관리지원본부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고, 임희승 부장을 물류부문담당 상무로 승진·발령했다고 30일 밝혔다.
임덕순 부사장은 1953년 생으로 경기고등학교를 나와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S-Oil에 입사해 2007년까지 사업추진3팀장, 공무·정비담당, 신규사업본부 등을 두루 거쳤다. 부사장에 오르기 전까진 생산B/L Head 보좌역을 지냈다.

이창재 부사장은 1957년 출생으로 중앙고등학교 졸업 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1981년에 S-Oil에 입사해 2012년까지 국내마케팅 판매 촉진팀, 경영관리, 홍보,인사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김민영 기자 argus@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엔비디아 테스트' 실패설에 즉각 대응한 삼성전자(종합)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이창용 "인하시점 불확실성 더 커져"(종합2보)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내이슈

  • 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도…美증권위, 현물 ETF 승인 '금리인하 지연' 시사한 FOMC 회의록…"일부는 인상 거론"(종합)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해외이슈

  • [포토] 고개 숙이는 가수 김호중 [아경포토] 이용객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역은?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PICK

  •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KG모빌리티, 전기·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