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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화보…구릿빛 피부로 '관능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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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화보, 어떻길래?

손예진 화보

손예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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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손예진(30)의 몰디브 화보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6월호에 실린 손예진의 패션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손예진은 이 화보에서 트레이드마크나 다름없던 청순미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관능미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손예진은 심플한 베이지 톤의 상의에 핫팬츠 차림으로 몰디브 해변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헝클어진 헤어스타일과 과한 노출 없이도 절로 섹시함이 묻어 나오는 구릿빛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손예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면 볼수록 섹시하다", "미모가 여전하네요", "몸매도 얼굴도 최고인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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