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의왕시 삼동 소재 부곡지역 주택재개발을 위한 정비계획과 정비구역지정안을 5월1일자로 지정 고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부곡 '가'구역은 오는 2021년까지 공동주택과 문화공원, 녹지, 공공시설이 들어선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 조합설립 및 사업시행 인가, 관리처분계획 등의 과정을 거쳐 착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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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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