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은 협의회에 추천하는 1800여개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대출지원시 우대하고, 협의회 소속회원사에 대한 법률, 세무, 회계, 부동산, 자산관리 등 상담서비스 및 가업승계,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관련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
한편 사상기업발전협의회는 지난 2003년 7월 설립, 회원사 상호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