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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세계조리사대회에 10대 차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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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서 에쿠스와 스타렉스 등 지원…뉴산타페 1대 홍보 경품 이벤트도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차량을 지원한다.

대전세계조리사대회조직위원회와 현대자동차는 25일 오후 3시 대전시청에서 염홍철 대전시장과 이재준 현대자동차대전지역본부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지원에 대한 정식 후원협약을 맺기로 했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5월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 에쿠스와 스타렉스 차량 등으로 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 참석하는 세계 각국 회장 및 관계자를 위한 의전 및 운영용 차량으로 차량 10대를 후원한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차량후원을 통해 국내 대표 자동차 브랜드로서 전 세계 셰프와 소믈리에를 대상으로 제품을 알리고, 새로 출시된 뉴싼타페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지점 내 스마트 뷰(LCD 스크린)를 통해 대전세계조리사대회의 홍보영상을 상영, 대회 홍보에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회기간 동안 조직위와 현대자동차는 자동차(뉴싼타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권은 2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대전지역의 현대자동차 전시장 및 조리사대회장에서 관람 및 방문고객에게 나눠주며 대회 마지막 날인 다음 달 12일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차를 선물한다.

이재준 현대자동차대전지역본부장은 “이번 대전세계조리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바라는 마음에서 차량을 후원하게 됐다”며“조리사대회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직위 관계자는“현대자동차 후원협찬은 차량의 성능, 수량, 용도, 의전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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