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다해 민낯 공개 "앞머리 까도 굴욕 없는 여신"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다해 민낯 출처-이다해 웨이보

▲이다해 민낯 출처-이다해 웨이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 배우 이다해가 굴욕 없는 완벽 민낯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다해는 최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이 수면 잠옷과 양말은 어제 엄마가 선물로 줬어요. 엄마가 나보고 사진 찍어서 웨이보에 올리라고"라며 "엄마, 제가 몇 살인데요. 그래도 올려야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선물받은 수면 잠옷을 입고, 리본이 포인트인 샤워밴드를 한 채로 막 세수를 한 듯한 모습으로 깜찍한 표정과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하고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뭘해도 예쁘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 말", "피부가 백옥이네", "민낯의 최강자다", "나이를 잊은듯한 피부일세"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최근 중국드라마 '애적밀방'에서 소하 역에 캐스팅 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전슬기 기자 sgjun@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국내이슈

  •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해외이슈

  •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포토PICK

  • 기아 EV6, 독일 전기차 비교평가서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