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소식통은 마오타이와 성룡이 손을 잡고 국제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 '청룽'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마오타이는 "고급 원료에 청룽의 국제적인 명성적 명성이 결합함으로써 국제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중국 현지 언론들은 이번 조치에 대해 마오타이가 청룽을 앞세워 가격을 올리려는 마오타이의 '꼼수'로 보고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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