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야마하 그랜드피아노 전 모델은 물론, 최근 발표한 하이브리드 피아노 ‘아반트그랜드(AvantGrand)’, 자동연주 피아노 '디스클라비어' 등도 함께 선보인다.
야마하 관계자는 "2004년 그랜드 피아노 페어를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며 "다양한 피아노를 접하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콘서트 관람을 원하는 이는 야마하뮤직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대리점에서 예약하면 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