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후쿠토메 히토시)는 아시아 밴드 경연대회인 '아시안비트 2011' 그랜드파이널을 오는 13일 서울 광장동 액스코리아(AX-KOREA)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한국서 처음 개최된 아시안비트는 14회째를 맞는다. 한국, 중국, 인도 등 11개국 11개팀이 참가한다. 한국 대표는 지난 9월 코리아파이널에서 우승한 'AUX'다.
자세한 사항과 참가 신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홈페이지(kr.yamaha.com)를 참조하면 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