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남미 시장에서 대우일렉은 멕시코 법인을 중심으로 파나마,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 등지에 판매 법인과 지사를 두고 있다.
대우일렉 관계자는 "신흥시장 매출 비중은 전체 해외 판매량 중 20%를 차지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25% 이상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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