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얼짱 작곡가' 조이진…"한혜진 옆인데도 굴욕 없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한혜진, 트위터

▲사진=한혜진, 트위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한혜진과 함께한 '얼짱 작곡가' 조이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한혜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너무 사랑하는 언니가 월요일에 첫 앨범이 나와요!! 'JOY-jin' 안 믿기시겠지만, 저도 한 곡을 불렀어요. 사진은 작년에 언니랑 남해 놀러가서 찍은 사진!! 예쁜 언니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조이진은 이화여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정통 클래식을 전공한 재원으로 이승환, SG워너비, 백지영, 비스트, 슈퍼주니어 휘성, 브라운 아이드 소울, 박효신 등의 앨범에도 참여한 실력파 작곡가다. '슈스케', '나가수' 등의 스트링 편곡도 맡아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사진 속 '얼짱 작곡가' 조이진은 한혜진 옆에 다정하게 앉아 그녀 못지 않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혜진 옆인데도 굴욕이 없어" "연예인해도 되겠다" "미모에 능력까지 갖췄네요"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조이진은 오는 16일 첫 번째 정규앨범 'Touching(터칭)'을 발표할 예정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